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이제 병원, 은행, 영화관까지 한 번에!
2025년 8월 7일, 행정안전부는 모바일 신분증을 민간 분야에 개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실물 신분증을 여러 번 꺼낼 필요 없이, 모바일 신분증 하나로 병원, 은행, 영화관 등 다양한 곳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월렛, 카카오뱅크,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토스, 네이버 등 주요 민간 앱에서 이를 지원하여 사용자의 일상에 더욱 가까워졌습니다.모바일 신분증의 주요 사용처와 장점병원 및 의료기관병원에서는 모바일 신분증을 통해 본인 인증을 손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진료 시 실물 신분증을 찾지 않아도 돼서 편리하고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은행 서비스이제 은행에서도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해 계좌 개설, 대출 신청, 인증 서비스 등 여러 금융 거래를 스마트폰으로 ..
2025.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