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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AI를 아느냐 모르느냐, AI를 활용할 줄 아느냐 모르느냐, AI를 활용하되 질문만 하느냐 아니면 응용할 줄 아느냐, AI를 사적으로만 활용하느냐 아니면 AI를 활용하여 용돈 멀이라도 하느냐는 문제가 요즘 각자의 머리 속 화두입니다.
AI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활용해볼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머리속에 있을 법한 이야기이지요.
마구 초고속으로 쏟아져 나오는 Ai 도구들을 어찌 다 활용하며 살겠습니까?
저도 그저 용돈벌이라도 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할까를 고민하며 이것저것 만들어 봅니다.
1. 나에게 던지는 질문 : 당신의 AI, 아직도 앵무새 수준?
2. 여전히 기존의 프롬프트로... 그러니 그냥 평범한 대답 뿐이지
3. 상위 0.1% 고수들은 어떻게 사용할까?
4. 고수는 전략 탐색 + 오류 수정을 스스로 AI가 하게 한다?
5. 프롬프트를 AI가 만들게 한다면 ?
6. AI가 딥마인드로 스스로 프롬프트를 만들면 나보다 훨씬 잘한다? 헐~!!
하긴, 나보다 AI가 더 똑똑하긴 하지...
7. AI가 제대로 활동하도록 내가 잘 의뢰하면 되니까 그게 바로 협업이지
8. AI와는 파트너 관계로 설정하는 게 맞아
9. AI 에이전트는 기술이 완전 업그레이드 되었대. 우리는 협업 자세만 취하면 된다고
10. 무슨 기술이냐고? AI에이전트가 5가지 미친 기술을 가진 건 알지? 우린 이제 AI와 파트너로 협업할 줄 아는 고수로 거듭나는거야.
결론
AI 시대에 나는 혹시 뒤쳐지진 않는가 초조하시지요?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AI가 나타나서 우리에게 빨리 좇아 오라고 하니 숨이 턱턱 막힙니다. 하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따라가다보면 우리도 조금은 AI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놀이처럼 이것 저것 그냥 시도해보고 있답니다. 제가 하고 있는 것을 하나씩 이 블로그에 올려드릴께요. 보시고 이런 것도 있구나 나도 해볼까 하면 성공이지요.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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